goormNLP [Eigendecom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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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7: Eigendecomposition
2022-01-17
고유값(eigenvalue), 고유벡터(eigenvector)에 대한 정의를 이해하고 값들을 구하였다.
그 후 대각행렬(diagonal matrix) ,대각화(diagonalization)를 활용하여 n차 정방행렬의 p제곱을 구하였다.
정방행렬 A에 대하여 Ax = λx (상수 λ) 가 성립하는 0이 아닌 벡터 x가 존재할 때 상수 λ 를 행렬 A의 고유값 (eigenvalue), x 를 이에 대응하는 고유벡터 (eigenvector) 라고 함.
행렬의 곱의 결과가 원래 벡터와 “방향”은 같고, “배율”만 상수 λ 만큼만 비례해서 변한다.
eigenvector의 방향은 똑같고(same direction), 크기만 eigenvalue만큼씩 배수가 됨.
고유값과 고유벡터를 구하는 순서는, 먼저 고유값을 구하고나서, 나중에 Gauss 소거법 사용하여 고유값에 대응하는 고유벡터를 구함.
대각성분을 제외한 모든 성분이 0인 행렬을 대각행렬(diagonal matrix), 적절한 기저변환을 통하여 주어진 행렬을 대각행렬로 변환하는 것을 대각화(diagonolization)이라 함.
고유값과 고유벡터를 이용한 n차 정방행렬의 p제곱의 정리를 이용하면 p가 매우 크더라도 연산량을 줄여서 쉽게 p제곱을 구할 수 있음.
본 그림의 출처는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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